보령주택

대지의 축은 남북으로 완만한 경사형태로 전지후고의 지형을 이루며 주산인 오서산의 아름다운자연과 힘찬 위용을 이루고 있고 안산은 주산을 받아드리는듯한 지세를 이루고 있다.

주택의 mass는 주거공간과 주변 환경을 조망할 수 있도록 전망용 테라스공간으로 나누었다.

내부공간계획은 1층에 거실, 주방, 식당 등의 공용공간과 부부침실 그리고 노모께서 기거하실 것을 고려한 별도 침실을 계획하였다.

주택 후면의 계단실은 커튼월로 계획하여 공간 이동 시 열린 공간을 통한 시각적 소통과 외부와 내부의 연계성, 충분한 외부 조망이 되도록 하였다.

2층에는 자녀침실 외에 가족실을 두었고 가족실에 면하여 테라스를 두었다.

주택과 분리된 전망 테라스(bridge)는 건축주에게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또 다른 즐거움이 된다.